임산부 독감예방접종 시기는 임신 주수와 상관없이 정해집니다. 초기든 막달이든 접종 대상에서 빠지지 않으며, 국가 무료접종은 9월 21일부터 이듬해 4월 30일까지 열립니다. 몇 주부터 가능한지, 출산이 임박했거나 이미 출산했을 때는 어떻게 되는지 아래에서 순서대로 확인해 보세요.
임산부 독감주사 시기는 임신 주수로 제한하지 않습니다. 임신부: 연령 제한 없음이 원칙이라, 나이나 임신 개월수와 무관하게 그 자체로 접종 대상에 들어갑니다.
국가 무료접종 대상 세 그룹인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중에서도 임신부는 별도의 나이·주수 조건 없이 포함됩니다. 언제 맞을지는 몸 상태와 산부인과 상담에 맞춰 정하면 됩니다.
몇 주부터 맞아야 한다는 시작선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임신 초기·중기·후기 어느 시점이든 접종 대상에서 벗어나지 않으므로, "몇 주부터"라는 기준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접종 시점을 스스로 정하기보다는 다니는 산부인과에서 현재 임신 주수와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맞는 것이 순서입니다. 정기 검진 때 함께 상담하면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국가 무료접종은 9월 21일(월)에 2회 접종 대상 어린이* 및 임신부를 시작으로 열립니다. 어린이와 임신부가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그룹입니다.
종료일은 2027년 4월 30일(금)까지로 모든 그룹이 같습니다. 9월 21일을 놓쳤더라도 이 기간 안에만 맞으면 무료 대상에서 빠지지 않습니다.
이 기간을 벗어나 급하게 맞아야 할 사정이 있다면 유료로도 접종할 수 있습니다. 유료 접종 비용은 병원마다 차이가 있으니 필요하면 뒤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란 매년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에 미리 대비해 항체를 만들어 두는 국가예방접종입니다. 맞는 순간 바로 면역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몸이 항체를 만들 시간이 필요합니다.
임산부에게 권장되는 이유도 이 항체와 관련이 있습니다. 엄마 몸에 생긴 항체 중 일부가 태반을 통해 아기에게도 전달됩니다.
10~12월에 접종을 권장합니다. 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항체가 자리 잡을 시간을 두고 맞는 시기입니다.
접종 후 항체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므로 유행 전에 여유를 두고 맞는 편이 안전합니다. 출산 예정일이 가까운 경우에도 이 원칙은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정확한 접종 시점은 출산일과 몸 상태를 함께 놓고 산부인과와 상의해서 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권장 시기와 개인 상황이 겹치지 않으면 진료 일정을 우선하면 됩니다.
임산부 무료접종이 보건소에서 되는지는 그 보건소가 위탁의료기관으로 등록돼 있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모든 보건소가 독감 접종을 진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니는 산부인과가 위탁의료기관이면 그곳에서 그대로 맞을 수 있고, 아니라면 다른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알아봐야 합니다. 지정 위탁의료기관에 사전 전화 문의 후 방문하는 방식이 안내돼 있으니, 가기 전에 전화로 접종 가능 여부부터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위탁의료기관인지는 지역을 골라 목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 전에 확인해 두면 두 번 걸음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인지 지역을 고르면 목록으로 바로 확인됩니다.
위탁의료기관 찾기 바로가기예방접종도우미(질병관리청)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9월 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면 언제 맞을지가 더 신경 쓰이게 됩니다. 다만 임신부 접종 대상 기준 자체는 출산일과 상관없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임신 주수 제한이 없으므로 막달이라고 해서 접종 대상에서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언제 맞을지는 정해진 날짜보다 산부인과 진료 일정에 맞추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출산 전에 맞아 두면 40% 수준의 입원 예방효과와 함께, 태아에게 항체를 전달하여 임신 기간과 출산 후 영아에게도 첫 몇 개월간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아기가 태어난 직후에는 스스로 접종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엄마의 항체가 그 공백을 채우는 역할을 합니다.
출산 직전이라 접종이 꺼려진다면 이 부분도 산부인과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진료 중인 병원에서 현재 몸 상태를 보고 접종 시점을 판단해 줍니다.
출산을 이미 마친 뒤라도 늦은 것은 아닙니다. 무료 대상 기준으로 2027년 4월 30일까지 기간이 남아 있으므로, 출산 후 몸 상태가 안정되면 이어서 맞을 수 있습니다.
예, 접종 가능합니다. ▶ 인플루엔자 백신은 수유부와 유아에 모두 안전하므로 접종이 가능합니다. 출산 후 모유수유 중이라는 이유로 접종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출산 전에 놓쳤다면 수유 중에라도 맞아 두는 편이 좋습니다. 엄마가 접종하면 아직 직접 접종을 받을 수 없는 신생아 곁을 지키는 보호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방문할 때는 신분증과 함께 임신이 확인됐음을 보여줄 서류를 챙기는 것이 안내돼 있습니다.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중 하나만 있어도 확인이 됩니다.
정확한 준비물은 병원과 보건소마다 안내가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전화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서류를 빠뜨리면 그 자리에서 접종을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무료 대상 기간을 벗어나 유료로 맞는다면 비용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백신이라도 병원마다 접종비를 다르게 정하고 있어 가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해진 시작 주수는 없습니다.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접종 대상이므로, 다니는 산부인과에서 현재 몸 상태를 확인한 뒤 맞으면 됩니다.
유행 전인 10~12월이 권장 시기입니다. 다만 출산 예정일이 가까우면 이 시기보다 산부인과 진료 일정을 우선해서 정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그 보건소가 위탁의료기관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방문 전 전화로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임신 주수 제한이 없어 막달이라고 대상에서 빠지지 않습니다. 접종 시점은 산부인과에서 직접 확인해서 정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예. 수유 중에도 접종이 가능하다고 안내돼 있으므로 출산 전에 놓쳤다면 수유 중에라도 맞으면 됩니다.
임산부 독감예방접종을 왜 권장하는지 궁금하다면 이어서 확인해 보세요.
임산부 독감예방접종 확인대상 기준과 접종이 권장되는 이유가 정리돼 있습니다.
확인일 2026-09-19 (모든 출처 공통)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 '26-'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계획(임신부 대상·시작일·종료일)
예방접종도우미 자주묻는 질문 | 권장되는 예방접종 시기, 연령·상태별 예방접종 효과(임신부 항체 전달), 모유수유 중 접종 가능 여부
질병관리청·지자체 안내 | 무료접종 방문 전 확인 절차, 대상별 준비서류(산모수첩·임신확인서)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안내입니다. 대상·일정은 절기마다 바뀌므로 접종 전 해당 기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