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독감 무료접종은 9월 21일에 시작해서 내년 4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무료로 맞을 수 있는 사람은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고, 그룹마다 시작하는 날이 다릅니다. 내가 해당되는지, 언제부터 가면 되는지, 어디서 맞는지 순서대로 확인해 보세요.
무료 대상은 딱 세 그룹입니다. 어린이는 생후 6개월~14세(2012.1.1.~2026.8.31.출생자), 임신부는 임신 중이면 누구나, 어르신은 65세 이상(1961.12.31. 이전 출생자)입니다.
어린이 기준이 올해 14세까지로 넓어졌습니다. 작년에 대상이 아니어서 돈 내고 맞혔던 중학생 자녀가 있다면 올해는 생년월일을 다시 확인해 볼 만합니다.
15세부터 64세까지의 건강한 성인은 국가 무료 대상이 아닙니다. 이 경우 병원마다 정한 금액을 내고 맞게 되는데, 대략 얼마인지는 아래 비용 항목에서 이어집니다.
| 그룹 | 대상 기준 | 접종 시작일 |
|---|---|---|
| 어린이 2회 접종 대상 | 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1회만 접종받은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 2026년 9월 21일(월) |
| 임신부 | 연령 제한 없음 | 2026년 9월 21일(월) |
| 어린이 1회 접종 대상 | 2회 접종 대상 외 생후 6개월 이상 14세 | 2026년 9월 28일(월) |
| 75세 이상 | 1951.12.31. 이전 출생 | 2026년 10월 12일(월) |
| 70~74세 | 1952.1.1.~1956.12.31. 출생 | 2026년 10월 15일(목) |
| 65~69세 | 1957.1.1.~1961.12.31. 출생 | 2026년 10월 19일(월) |
종료일은 모든 그룹이 2027년 4월 30일(금)로 같습니다. 생년월일이 경계에 걸려 헷갈리면 독감 무료접종 나이에서 생년별로 확인할 수 있고, 그룹별 세부 조건은 독감 무료접종 대상에 있습니다.
시작일은 그룹별로 다릅니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건 9월 21일(월)에 2회 접종 대상 어린이 및 임신부이고, 일주일 뒤인 9월 28일(월)은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입니다.
어르신은 나이가 많은 분부터 순서대로입니다. 75세 이상이 10월 12일, 70~74세가 10월 15일, 65~69세가 10월 19일부터 맞을 수 있습니다.
자기 그룹 시작일보다 먼저 가면 무료로 안 됩니다. 부모님 접종을 챙기는 분이라면 두 분의 출생연도가 다른 구간에 걸릴 수 있으니 각각 확인해 두세요. 날짜만 따로 보려면 독감 무료접종 시기, 어르신 순서는 65세 독감 무료접종에 있습니다.
어린이는 접종 이력에 따라 갈립니다. 두 번 맞는 아이는 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기존에 1회만 접종받은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이고, 그 외 6개월 이상 14세 어린이는 한 번만 맞습니다.
쉽게 말해 9세 미만인데 태어나서 독감 주사를 한 번도 안 맞았거나 딱 한 번만 맞았다면 올해 두 번입니다. 그래서 이 아이들은 시작일도 일주일 빠릅니다. 두 번 사이 간격과 1차·2차 백신이 달라도 되는지는 아기 독감주사 2회 접종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후 6개월이 안 된 아기는 아직 맞을 수 없습니다. 6개월 미만은 백신 허가 자체가 안 된 연령이라서, 대신 같이 사는 가족과 임신부가 접종해서 아기를 보호하는 방식입니다.
초등학생·중학생까지 포함되면서 학교에서 접종 안내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년별 대상 여부는 초등학생 독감접종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임신부는 임신 주수와 상관없이 무료이고 9월 21일부터 맞을 수 있습니다. 다니는 산부인과가 위탁의료기관이면 그곳에서, 아니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 어디든 됩니다.
임신 중 접종은 엄마만을 위한 게 아닙니다. 엄마 몸에서 만들어진 항체가 태아에게 항체를 전달하여 임신 기간과 출산 후 영아에게도 첫 몇 개월간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태어나서 6개월까지는 아기가 직접 맞을 수 없으니 이 항체가 그 공백을 메워 줍니다.
출산 후 모유수유 중에도 접종은 가능합니다. 임신부용 병원 찾기와 준비물은 임산부 독감 무료접종에서, 접종 시기와 주의점은 임산부 독감예방접종에서 이어집니다.
무료접종은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 어디서나 됩니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하고, 전국 위탁의료기관이 약 2.3만 곳이니 동네 소아과·내과 상당수가 해당됩니다.
부모님이 지방에 사시더라도 서울 사는 자녀 집 근처 병원에서 모시고 맞아도 무료입니다. 반대로 아이를 할머니 댁에 맡겨 둔 상태라면 그 지역 병원에서 맞혀도 됩니다.
위탁의료기관인지 확인하는 가장 빠른 길은 예방접종도우미의 위탁의료기관 찾기입니다. 관할 보건소에 전화해서 물어봐도 알려 줍니다.
위탁의료기관이라고 모든 그룹을 다 받는 건 아닙니다. 강남구보건소가 올린 추가 위탁의료기관 안내를 보면 한 곳은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전부, 다른 한 곳은 어린이와 65세 이상만 접종합니다. 목록에서 내 그룹이 표시돼 있는지 보고, 방문 전에 백신이 남아 있는지 전화로 확인하면 헛걸음이 없습니다.
지역을 고르면 무료접종 가능한 병원 목록이 바로 나옵니다.
위탁의료기관 찾기 바로가기예방접종도우미(질병관리청)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조회 화면 사용법과 보건소 접종 절차는 독감 예방접종 병원 찾기에, 우리 지역 병원별 가격은 지역별 독감주사 가격에 있습니다.
15~64세 성인처럼 무료 대상이 아니면 병원이 정한 접종비를 냅니다. 독감 예방접종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라 병원마다 값이 다르고, 같은 백신인데도 이웃 병원과 만원 넘게 차이 나는 일이 흔합니다.
그래서 유료로 맞을 계획이면 동네 병원 두세 곳 금액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별로 공개된 병원별 접종비는 지역별 독감주사 가격에서 시군구를 골라 볼 수 있고, 전국 가격대와 싸게 맞는 요령은 독감예방접종 가격 비용에 있습니다.
국가 대상이 아니어도 무료로 맞는 길이 하나 더 있습니다. 성남시처럼 지자체가 자체 예산으로 주민 전체나 특정 연령대에 무료접종을 해 주는 곳입니다. 내가 사는 곳이 해당되는지는 지자체 독감 무료접종에서 확인해 보세요.
올해 국가 무료접종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 권장주가 모두 포함된 3가 백신입니다. 지난 몇 해 4가로 맞아 온 분들은 하나 줄어든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올해 권장주가 3가지라 3가 백신이 그 전부를 담고 있습니다.
3가와 4가의 실제 차이, 유료로 4가를 맞을 수 있는 병원은 독감백신 3가와 독감 4가 백신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날 함께 맞는 방법은 코로나 독감 동시접종에 있습니다.
예. 어린이 대상이 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 출생자까지라 2012년생이 포함됩니다. 예전에 접종한 적이 있으면 1회 대상으로 9월 28일부터입니다.
생일이 아니라 출생연도로 봅니다.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이면 대상이고, 1957년 이후 출생이면 65~69세 그룹으로 10월 19일부터입니다.
2027년 4월 30일(금)까지입니다. 유행은 보통 11월에 시작하고 항체가 만들어지는 데 2주쯤 걸리니, 10~12월 사이에 맞는 것이 무난합니다.
예. 위탁의료기관으로 등록된 병원이면 보건소와 똑같이 무료입니다.
병원마다 다릅니다. 시즌 초에는 백신이 일찍 소진되는 곳이 있으니 방문 전 전화로 재고와 예약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무료 대상이 아니거나 유료로 맞을 계획이라면 우리 동네 병원별 접종비부터 확인해 보세요.
지역별 독감주사 가격 보기시도를 고르면 시군구별 병원 접종비 표로 이어집니다.
확인일 2026-09-19 (모든 출처 공통)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 '26-'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계획(대상·시작일·3가 백신·위탁의료기관 약 2.3만 개소)
예방접종도우미 자주묻는 질문 | 접종 권고대상, 최소 접종연령, 임신부·모유수유, 접종 권장 시기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비급여 진료비용 자율 책정과 심평원 공개제도
강남구보건소 공지 | 2026년 겨울철 대비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안내(2026-09-09)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안내입니다. 대상·일정은 절기마다 바뀌므로 접종 전 해당 기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